설교자 : 장병근 목사
본 문 : 창 16:15 - 17:1
제 목 : 침묵의 이유
[창] 16: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
하였더라
[창] 16;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
[창] 17: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
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
http://www.webministrymedia.com/youyoung/sermon_072014.mp3